짧은 단권이지만 알차게 채워져 있는 느낌이네요. 현대 궁정배경이라 독특하게 다가왔구요, 키워드도 거부감 있는 게 섞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공 수 캐릭터도 바람직하고, 오해와 기다림 끝에 이루어져서 알콩달콩 모습 더 보고 싶긴 한데 역시 단권이라 아무래도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