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조카에게 선물하였습니다
학교 다녀와 낄낄거리며 넘 신나게 잼나게 읽어요
글읽기도 향상시키고 책읽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을듯
어른들이 공감하기엔 시시할수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선 굉장히 즐겁고 유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