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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경영학 -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책을 펴자말자 너무 이목을 끈 제목이였다.
높은 자리에 있는건 아니지만 일하는 사람들을 뽑는데 어떤 사람이 나와 맞을지 , 오래도록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지에 관하여 많이 고민 했었기 때문에 더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1장의 내용에는 내 관상에 더 신경쓰게 만들었다.
"이마는 하늘의 복을 받는 마당이며 선천운을 상징한다"
라는 대목을 읽고선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이다.
난 이마가 넓어서 콤플렉스 였는데 ,이제서야 돌아보니 늘 윗사람이나, 사장님, 부모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한테는 넘치도록 이쁨 받아왔던거 같다.
학생때 아르바이트를 해도 늘 남들보다 더 챙김을 받았었다.
첫 취업을 했을 때도 이상하게 윗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고 사이가 좋았다. 물론 모두와 다 그랬던건 아니지만, 대게갑 동갑이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보다는 대게 나보다 나이가 윗사람들이 나를 잘 믿어주고 잘 지내왔었다.
"사람을 알아보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것인데도, 사람들은 자신이 사람을 잘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하생략)"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유형인 사람이 장점은 쉽게 알아보지만 종종 자신과 다른 기량을 가진사람의 장점은 놓친다 하였는데, 내 주위를 둘러봐도 친구들이나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나 자신과 꽤 닮은점이 많은 것 같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끌린다고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비슷한 이치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