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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 2021년 8월
평점 :

중국이라 하면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없는 수출 수입의 왕래가 활발한 그런 나라이지 않나 싶다.
이번 코로나로 중국에서 물건을 못 들여와서 일이 안되는 회사도 꽤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중국이란 나라는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 이라는걸 또 한번 느낀다.
그래서 나도 중국으로 일하러든 놀러든 한번 가서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사람들은 꽤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뒤에서 뒷통수를 잘 친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니 음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엄청난 큰 땅에 다양한 민족에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왕래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기한게 할인을 해도 우리나라는 숫자에 예민해서 몇% 가 중요한데 중국은 반대로 30%할인을 7할이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물건값의 70%만 받습니다 라는 것인데 , 문화가 달라서 인지 좀 신기하게 다가왔다.
화장품쪽 사업을 알아보다가 알게된 분이 있는데 그 분은 조선족인데 중국사람을 엄청 싫어하길래 왜 그렇지? 언어도 통하고 괜찮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가지곤 했었는데 알고보니 중국인들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고 계약에 앞서 필요한 정보만 빼내어가고 짝퉁을 만들어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솔직히 공감한다. 10건중에 8건이 짝퉁을 받아서 엄청 고생한적이 있었다. 솔직히 쓸려고하니 찝찝하고 그랬는데 이책에서도 짝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역시 피해갈수 없는 영역인가보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덩샤오핑
뭔가 맞는말 같으면서도 자꾸 당하니까 시선이 곱게 가진 않는것 같다.
어쨌든 내가 중국으로 진출할수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든 안하든 이 책을 읽은것은 정말 잘 한 일인거 같다.
이 책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