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로써 갖춰야할 가장 큰 부분이 신뢰라고 한다.
신뢰에는 무작정 믿음이 아니라는것을 이책을 통해 깨달았다.
사람과의 공감, 논리, 진정성이 신뢰의 삼각형이라고 한다.
결국 리더십의 시작은 신뢰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나 또한 지금껏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신뢰였었다.
한 영상을 봤었는데, 리더는 어떠한 위험이 생겼을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진정한 리더인 것이지, 권력을 이용해 본인이 그 능력을 독차지 하려는것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라는것을 표현한 영상이였다. 정말 내 가슴에 와닿았다.
내가 저런 자리에 서게된다면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것인가. 나도 저렇게 문제의 해결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엔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선 마인드셋도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또 깨닫게 하는 문제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