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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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을 너무나도 믿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고 싶고, 요즘은 거울보며 얼굴 표정 연습을 하기 시작했는데, 막상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라던지 어떤 좋은말은 나에게 해줄수 있을지 몰랐던 나에게 매일 다른 긍정적인 말들을 필사하고 나에게 말로 해줄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내가하는 말들의 95%나 나의 무의식의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하니, 말로 하는 것 보다 글로 쓰는게 더 강하게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정해 어떻게 내가 그 목표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작은 목표까지 적어두어 그것을 시각화로 만들어 내 목표에 한발 한발 만들어 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글로 쓴 사람들은 당장은 현실에서 이게 맞는건가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 어느새 목표와 가까워져 돌아보면 내가 세웠던 구체적인 계획에 비슷하게 살아간다고 한다.

여러 책들을 봤을때 공통점이 그랬던 것 같다.

또한 내가 하는 말들이 내 무의식에서 그렇게 하려고 행동하게끔 만든다고 하는게 너무 신기한 일이었다.

사실 말의힘은 대단하다고 하는데 느끼지 못했었는데,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나니 아 말은 절대 함부로 부정적이게 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믿고싶은대로 믿는다면 그게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가까워 진다는 믿음과 말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내 힘든 삶을 위의 문장처럼 내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있다는 말을 내 무의식에 넣어 두고 싶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긍정적인 확언과 필사를 열심히 하다보면 나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것 같으니 말이다.

책들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되는대로 살겠지 하고 살았는데, 여러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책에 있는 내용에 세뇌라도 당하듯 점점 내 마음가짐과 감정들이 변화고 있는것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서 365일 매일 긍정적인 메세지를 필사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져볼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나은 삶을 꿈 꾸기 위해 매일 간단하더라도 필사의 습관을 만들어 보는게 요즘 나의 숙제인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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