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싶은대로 믿는다면 그게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가까워 진다는 믿음과 말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내 힘든 삶을 위의 문장처럼 내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있다는 말을 내 무의식에 넣어 두고 싶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긍정적인 확언과 필사를 열심히 하다보면 나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것 같으니 말이다.
책들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되는대로 살겠지 하고 살았는데, 여러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책에 있는 내용에 세뇌라도 당하듯 점점 내 마음가짐과 감정들이 변화고 있는것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서 365일 매일 긍정적인 메세지를 필사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져볼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나은 삶을 꿈 꾸기 위해 매일 간단하더라도 필사의 습관을 만들어 보는게 요즘 나의 숙제인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