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책이라 그런지 인강을 듣지 않아도 혼자서 하기 어렵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래도 인강을 들으면 하기 싫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효과를 줄수 있고, 무료 영단어 테스트지 무한 생선기 다운가능하다고 하니 반복된 영단어 학습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록에 정답과 해설이 있어 내가 잘 한 건지 답을 맞추어 보고 학습하기 편하게 되어져있다.
타보름 카페에 가면 나처럼 쉽게 시작만하고 포기하는사람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제 더이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영어공부가 되지 않길 기대된다.
더이상 영어바보로 살아가지 않을것 같다.
이 책은 문화충전200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