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에도 길은 있으니까젊은 여성이 “배를 탄다” ….나의 나이층 시절에도 상상했었나?그냥 평범히 열심히 공부해서 남들(?)같이좋은대학교 - 좋은직장 - 손에 흙 안뭍히는 일..다들 목표는 그저 남에게 무시 안받고 권력을 손에 쥐고 흔드는 직업이지 않았나?한 젊은 이의 이름도 생소한 선박기관사라는 직업이 보여주는 그리고 여성이라는 눈에서 보는 세상은 고생어린 일상이라는 느낌보다 매일의 일상이 새롭고 변화할 수 있기에 활기차게 다가온다짧게 짧게 써내려가는 단막의 에세이들이 긴 여운을 주는….아직 나의 항해도 끝나지 않았다그리고 먼 바다에 방향도 없이 떠있는 배처럼나의 길은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선택은 자신에 훌륭했음을….#선박기관사#현대지성#서평단참여#책으로인생을바꾼다#젊은작가#먼바다를향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