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집 안의 분위기를 만든다. 작은 수납공간 하나하나 가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점차 슬림하게 만드려는 욕심에 이 책을 꺼내 들었다. 가구 자체에 대한 본질적 이해없이 집안을 꾸미고 싶지 않다 어느 누구를 위한 만족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삶의 공간을 채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