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중고] 책은 도끼다

[중고]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도끼이며, 도라에몽의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문이였습니다. 좋은책과 글을 알게되어 기뻤고, 앞으로 알아갈 책 속의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100자평] 순간의 꽃

순간의 꽃 - 고은 작은 시편
고은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4월

아직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인생을 조금 더 사신분의 시에 여행지에서, 카페에서, 기차에서 웃고 울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주신 고은 시인님께 감사합니다. 호수와 겨울바다를 보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100자평]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ㅣ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저에게 크게 와닿거나 공감이 되진않았습니다.

[100자평]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ㅣ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김연수 작가님의 책 중에 저에게는 이 책 속의 글들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열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좋습니다.

[100자평] [중고] 쿨하게 한걸음

[중고] 쿨하게 한걸음 -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서유미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구입하여 몇시간만에 까페에서 읽었습니다. 누군가 양귀자의 모순과 비슷하다고 추천하였으나 동의하지는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