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컴퓨터라 부른다 - 라이프니츠부터 튜링까지, 생각하는 기계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
마틴 데이비스 지음, 박상민 옮김 / 인사이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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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어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했는데 괴델 파트에서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좋은 책임은 틀림 없습니다 로지코믹스를 읽은 후에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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