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사회적 가난속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은 가난 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지는데, 그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유를 얻지 못한다. 이 작품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 구조와 불평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이 소설애서 ‘탈출’은 사회가 바뀌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이 인상깊었다.
p90저번에 봤던 내용이랑 이어지는데 농업혁명 이후에 정착생활을 하는데 그 과정이 점점 발달한 내용이 나온다. 사람들은 상상을 엄청 많이해서 질서를 만들어냈는데 이거를 많은 사람들이 상상속의 질서를 따르면서 지금의 계급이나 질서의 기초가 만들어졌다. 그 이후에 질서를 기록하기 위해 문자가 생기고 조직이 생기면서 사회가 발전했다.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상상을 해서 발전한게 인상깊었다.
40p이 책을 읽으며 농업 혁명이 인류에게 꼭 좋은 변화만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농사를 짓게 되면서 음식은 늘었지만, 노동을 해서 계급도 생기고 빈부격차도 생겼다. 또한 재산과 계급 차이가 생기면서 불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동안 농업은 인류 발전의 가장 큰 발전이라 생각했는데 좋은것만 있는것은 아니였다.
P.192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생긴 변화들이 나왔다. 처음엔 좋아 보였지만, 오히려 일이 많아지고 삶이 더 힘들어졌다는 게 인상 깊었다. 또,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해 종교나 신화 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는 것도 새로웠다. 그리고 동물들의 진화 과정도 보여주는데 크기가 6미터인 나무늘보나 3미터나 되는 곰도 있었다는것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