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과 이슬람 세계, 그리고 동양의 교류의 내용이 가장 많이 나온다. 중세 유럽의 사회 구조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이슬람 문화가 과학과 학문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서로 다른 문명이 교류하면서 영향을 주고받았고 그 문명과 문화가 지금까지 있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스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고대 서양 세계의 역사가 나온다.그리스의 민주 정치와 로마의 법과 제도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히면서도 문화가 발전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서양 문화의 기초가 이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고대 국가들의 형성 과정까지의 내용이 나온다.인류가 어떻게 생겨나고 문명이 발전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같은 내용이 나와서 세계사의 시작을 알기 쉬웠다. 각 문명이 자연환경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운동이 몸뿐만 아니라 뇌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운동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활발해져 학습 능력과 감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운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활동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관리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1984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재를 경고하는 내용이고 전체주의가 발달한 오세아니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윈스턴이 모든 것을 감시하는 사회에서 몰래 일기를 쓰고, 줄리아와 사랑을 하면서 자유를 느끼지만 결국 잡혀 고문당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자유와 자신의 생각을 지키는 것과 존중받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