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친구 관계 이야기가 나와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생기는 고민과 갈등이 실제 학교생활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시선만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하고 오해는 바로 풀어야된다는 것을 알았다. 재미있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207.인간의 생활 방식과 사회 변화에 따라 공간과 건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하는데 초반부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도시 구조 차이를 통해 문화와 가치관이 공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등장인물들이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상황이 많다.읽으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을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