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여름 스토리콜렉터 43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여름을 삼킨 소녀의 후속편이다. 소설은 이어지는데 재미와 놀라움. 신선함은 이어지지않는다. 그냥 전작에서 끝나도 좋지않았을까..싶은..
마지막 내용은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된다는 작가의 강박에서 너무 억지인거아닌가 싶을정도..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였는데 이책은 실망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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