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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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 거의 50페이지를 위해 300페이지는 그냥 흘려보내는 글 같았네요.. 연관성도 없고
작가님 팬이지만 이번 소설은 정말 의리로 끝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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