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이름 - 내 마음에 깃든 37마리 새를 읽는 시간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지음, 레아 모프티 그림, 권지현 옮김 / 지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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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이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라니, 책을펴면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두배로 귀여운 삶의 방식들을 알 수 있어요. 책 표지에 반하고, 차밍 포인트가 가득한 일러스트에 반하지만, 마치 동화속 숲속을 탐방하듯 알려주는 잔잔한 문체에서 이미 내 마음은 신이 나서 재잘거리는 새처럼 되었어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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