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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강의
서대원 지음 / 을유문화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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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64괘에 대해 각각 주제를 정해서 그 주제에 ‘맞게‘ 괘를 풀이해 놓았다. 그러나 각 ‘주제‘에 괘의 해설이 너무 종속되는 느낌이 든다. 각 ‘주제‘에 해설을 구겨넣다 보니 부분부분 어색하기도 하다. 주역의 각 괘를 스쳐지나가는 정도로는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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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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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위한 책은 항상 좋지 않은 냄새를 피운다." ㅡ <선악의 저편>, 30절
결국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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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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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카인의 표식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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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파베르의 미래 - 기술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대우학술총서 신간 - 문학/인문(논저) 629
손화철 지음 / 아카넷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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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기술철학이라는 주제를 전반적으로 살필 수 있게하는 한글 책의 가치는 높습니다.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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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철학 입문
알프레트 노르트만 지음, 조창오 옮김 / 서광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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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입문‘인데, 역자가 앞서 언급하고 있듯이. 친절하지는 못한 책입니다. 다만 공들여 읽을 가치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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