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볼수 있는 참치 깡통이나, 찌그러진 포크, 못쓰는 전구 등으로 과연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 ? 나로서는 아무것도 상상해 내지 못하는 그저 폐품에 불과한 물건들이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이런것들로 멋진 개구리를 만들어냈다...참, 세상에나 ~~ 기발하지 않을수 없다.... 아이들이 이런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나 모르겠지만, 이책은 아이들보다도 나한테 많은 반성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이다... 사소하고 하찮은 물건들로 전혀 새로운 것을 일구어내는 작가를 보면서 나도 내 아이의 창의성을 위해서라도 늘 깨어있는 엄마가 되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