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어른을 위한 동화 2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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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안의 때묻은 책 ! 다시금 꺼내서 읽어보았다.... 예전의 버릇... 책을 사고나서 읽고 난 다음에 항상 첫장에 써 넣었던 책에 대한 감상들... 이책 역시 예외가 아니였다... 이책을 처음 읽은 것이 96년 4월이였다...벌써 6년전의 일이되고 말았다.... 처음 읽었을때의 생각들은 이러했었다...

96년 4월 9일...

지난번 읽은 '좀머씨 이야기'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사람이 좋은책이라하여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무런 느낌을 얻지 못하였다면 그것이 나에게 유익한 책이다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좀머씨가 그러했는데..

그러나 이책 '연어'는 쉬우면서ㅅ도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역활을 ㅈ충분히 했다... 메마르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번쯤은 편한마음으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얘기거리.. 그러나 결코 가볍게 지나칠수 없고... 그 속에서 작은 무엇인가를 하나 얻을수 있게끔 하는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희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알수는 없지만 희망이라는 마음을 가져보지 못한 이들보다는 훨씬 더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 무엇이든 쉽고 편할길만을 고집하는 우리들의 모스..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과연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는 욕기가 나에게는 있을런지..? 난 '연어'라는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편안해짐과 나자신의 의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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