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뒷장이 압권이였어요... 그렇게 열심히 찾아다닌 이유가 뭐였을까 ? 단지 화가나서... 그렇다면 두더쥐는 어떻게 똥을 눈 주인을 찾아서 화를낼까 ? 하는 호기심을 가지면서 읽었었는데.... 풋.... 두더쥐의 마직막 행동이 뭐였는지 아시죠 ? 너무나 귀워서 웃음이 다 나오더군요...우리아이는 이책 읽어주는걸 참 좋아해요... 여러가지 똥들이 떨어지는 의성어를 포함해서 조금 과장되게(?) 읽어주면 꼼짝않고 앉아서 듣곤 하네요.. 또..또를 연발하면서 말이죠.. 이책은요... 외국판보다는 한글판을 더 권해드리고 싶어요.. 훨씬 재미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