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이라는 것이 뭘까 ? 생소한 말이였다.... 이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것들이 참 많았다.. 쪽풀이라든가, 쪽빛, 물쟁이, 잇꽃 등등 생소한 우리네 자연을 소재삼아 아름다운 옷감들로 다시금 태어나게 하는 이야기.. 지루하지 않은 동화로 풀어나가 더욱 재미있었다.. 전통 옷감에 대한 호기심까지도 일게했던 책... 이 책을 쓴 유애로 작가 또한 난 참 좋아한다.. 그녀의 작품에는 세심함이 곁들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