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사실적인 실물사진도 보여주어야 하지만, 보리의 책들같은 세밀화를 많이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전 보리에서 나온 책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예요.. 부담없고 잔잔한 그림들도 그렇고, 정감있는 소재들도 그렇고.. 이 세밀화 시리즈는 굳이 몇편이 좋다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 나름대로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물론 우리 아이가 유난히 빼오는 시리즈가 있긴 합니다... 아직 식물편에 대해선 많은 관심을 나타내지 않거든요.. 동물이나(특히, 나도 태워줘..) 과일등에 대해서만 많이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다른편들도 있으면 참 좋을듯 싶네요.. 보리세밀화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