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아키코의 작품 한두권 정도 안가지고 계신분은 아마도 없으시리라 생각되네요...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엄마들에 의해 읽혀지고 있죠.. 단순하게 처음에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책의 인지도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었는데... 한권 두권 늘어날때마다 하야시 아키코님의 작품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아.. 정말 이 작가가 아이들의 관점과 시선으로 책을 잘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하야시 아키코의 팬이 되고 말았죠... 이책은 그 작가책중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부류가 아닌가 합니다... '달님 안녕' 이라는 책과 함께 말이죠.. 책을 보면서 아기가 하는 행동을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지금은 자주 보지 않지만 그래도 참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