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책을 미리 사두었다... 아이가 아직어려 그런곳에까지 관심을 나타내진 않지만 언젠가 물어올 아이의 당돌한(?) 질문들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읽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적인 표현들의 글과 그림이... 요즘은 정말 이렇게 알려주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땐 그저 대충 얼머부리듯이 넘어가던 그런 얘기들....하지만 모두가 궁금해 했던 작은 사실들.... 잘 알려주지도 않았던 사실들.. 그저 어렴풋이 깨우쳐 나가야 했던 그런 일들 말이ㅇ다... 내가 해야 하는 말들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그래서 책이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