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통해 쉽게 어린 조카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 속 다양한 여우의 표정들과 배경을 통해 조카와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되네요. 사랑하는 조카 시윤아!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만큼 시윤이도 건강해지고 행복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