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박소영 지음 / 씨앤톡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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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입문자라면 사지마라

 

하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단계이거나

 

말을 조금이라도 많이 중얼거리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책은 마치 회화를 단어책처럼 만들어놓은 느낌을 받는다

 

그냥 일단 어느정도의 닥치고 패턴을 머리에 박아넣으면

 

어느정도 말이 트인다. 라는 의도로 나온책이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인건 맞다. 나는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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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특별한 스페인어 어휘를 부탁해 내게는 특별한 스페인어 시리즈
조혜진 지음 / 다락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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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가장 좋은 단어책은 깔끔한 단어책이다.

 

어떤 책들은 너무 많은 단어를 전달하려하고

 

어떤것들은 핵심만 전달하려한다

 

양쪽모두 의도는 알겠다. 근데 그러다보면

 

전자의 경우는 책이 지저분할 경우가

 

후자의 경우는 책이 아니라 단어 노트의 느낌을 받게 된다

 

스페인어 단어책을 사는데 깔끔함에 초점맞춰 알아보고 구입했는데

 

이책은 그런 기준에 합당한 책이다.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3회독중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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