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입문자라면 사지마라
하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단계이거나
말을 조금이라도 많이 중얼거리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책은 마치 회화를 단어책처럼 만들어놓은 느낌을 받는다
그냥 일단 어느정도의 닥치고 패턴을 머리에 박아넣으면
어느정도 말이 트인다. 라는 의도로 나온책이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책인건 맞다. 나는 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