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자신만만 치즈글 조리 존 /그림 피트 오즈월드 / 옮김 김경희 /길벗어린이.“나는 최고가 될 거야!”표지부터 자신감이 가득한 체더치즈의 모습에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던 그림책이에요 !!.무엇이든 잘하고 싶고, 누구보다 최고가 되고 싶은 체더치즈.특히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부분은체더치즈가 “스타는 내 운명!”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말하는 부분이였어요.같은 문장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아이가 다음 장면을 기다렸다가“스타는 내 운명!” 하고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더라고요..하지만 체더치즈는 이기는 것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정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돼요.그리고 자신이 패배하는 순간을 마주하면서지는 것도 받아들이는 법,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조금씩 알아가는 치즈의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졌어요..아이들도 살아가면서 늘 이길 수만은 없고,친구와 비교하게 되는 순간도 생기잖아요.그래서인지 ‘최고가 되는 것’보다때로는 함께 즐기고, 결과를 받아들이며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야기라 좋았어요.^^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벗어나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고,패배도 성장의 한 과정으로받아들이게 된 체더치즈!!.귀엽고 유쾌한 체더 치즈의 모습을 따라가며자신감뿐 아니라함께하는 기쁨과 패배를 받아들이는 마음까지생각해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 자신만만 치즈 @gilbutkid_book*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만만치즈 #길벗어린이 #그림책추천 #그림책..
#도서협찬.예절 도둑글 마리아 로사리아 콤파뇨네 •그림 안토니 갈메스 마르티옮김 윤여연 • 소르베 출판사.가을 가을한 따뜻한 색감이 계절과 참 잘 어울렸던 그림책 《예절도둑》붉고 노랗게 물든 숲과 살랑살랑 흩날리는 낙엽, 포근한 색감의 그림들이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가을의 분위기를 가득 전해준다.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사랑스러운 꼬마 마녀 루이즈의 모습도 무척 귀여웠다..그런데 이 귀여운 꼬마 마녀가 부리는 마법은 조금 특별하다.친절과 배려, 양보 같은 마음을 사람들에게서빼앗아 버리는 마법을 부리기 때문이다.‘예절’이라고 하면 아이들에게는 자칫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 속에서 예절과 배려가 왜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누군가에게 건네는 인사 한마디,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차례를 지키고 양보하는 작은 행동들이사실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무엇보다 루이즈와 고양이,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장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만약 세상에서 예절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런 질문을 나누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가을의 따뜻한 분위기와귀여운 마녀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선선한 가을날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절도둑 #소르베출판사 #르온서평단 #그림책..
#도서협찬.꿈해결사 푸꾸글 박보영 • 그림 소보루•주니어김영사.“상남자”라지만 소녀감성이 풍만한 첫째에게취향 저격당한 책이었다.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운 그림에 관심을 보이더니, 책을 펼치고는 금세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었다..아이들이 잠들고 나면찾아오는 아주 특별한 꿈속 이야기.《꿈해결사 푸꾸》는 꽃향기가 솔솔 나는 서천 꽃밭에서 아이들의 꿈속으로 들어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푸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품고 살아간다.친구와의 관계, 학교생활,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처럼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마음속에는 작은 고민 하나씩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다.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꿈이라는 공간에서 만나고,함께 들여다보고, 스스로 마음을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푸꾸의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왔다..책을 읽다가‘수호’라는 이름이 나오자“내 친구랑 이름이 똑같아!” 하면서 좋아하던 첫째.자기 주변의 친구와 책 속 이야기를 연결해서 보니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무엇보다 스토리도 사랑스럽고 일러스트도 정말 사랑스러웠던 책!!귀여운 푸꾸와 아이들의 모습이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장면마다 따뜻하고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느껴져보는 재미도 쏠쏠했다.^^.“상남자”라면서 예쁜 그림과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제대로 빠져든 첫째의 모습을 보니 괜히 웃음이 났던 책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으며오늘 하루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살짝 꺼내놓기 좋았던 책,《꿈해결사 푸꾸》..추천합니다 ^^..*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꿈해결사푸꾸 #주니어김영사 #박보영작가 #초등도서
#도서협찬.경고!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노트-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계획글°그림 트로이커밍스 /김영선옮김/ 사파리출판사.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책!!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 이번 이야기는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이에요.제목만 봐도 딱 느낌오죠 !!.학교가 꽁꽁 얼어붙고,평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급식 대신 아이스크림과 파이 뷔페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처음에는 신나는 일처럼 보이지만,알렉산더는 학교에서 계속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되죠.과연 학교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그리고 제목에 등장하는 육식채소들은 대체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까요? 🥕🥦짧고 재미있게 이어지는 이야기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엉뚱하고 익살스러운 그림 덕분에공포 이야기인데도 무섭기보다는 재미있게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특히 재미있었던 건 아이의 노트를 보는 듯한 구성!!아이가 직접 그린 것 같은 괴물 그림과 메모, 곳곳에 등장하는 낙서 같은 기록들을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컸어요..그냥 글만 읽는 게 아니라그림 속에서 괴물을 찾아보기도 하고,주인공이 남긴 기록을 몰래 엿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더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라니…이렇게 써놓으면 오히려 더 열어보고 싶은 게 아이들 마음이겠죠? 😂.괴물과 미스터리, 엉뚱한 사건에 유머까지 더해져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빠져들었던 이야기!!!.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지는 책이었어요. !!..*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얼어붙은학교와육식채소들의은밀한계획 #사파리출판사 #르온서평단
#도서협찬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수업글 이근후 /다산북스.아이를 키우다 보면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나도 모르게잔소리를 하고, 재촉하고,아이의 마음보다 ‘잘해야 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할 때가 있다.그래서 제목부터 마음에 오래 남았던 책.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선생님이오랜 시간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는 것.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한데도부모의 조급함이나 걱정, 기대가 때로는아이의 마음에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먼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조금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읽으면서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였을까?’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는 책!!완벽한 부모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아이를 대하는 나의 말과 태도를 한 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부모수업 같았다..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그 마음만큼이나 중요한 건오늘 아이에게 건넨 한마디, 한 번의 표정,그리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인 것 같다.아이의 마음에 멍이 들지 않도록조금 덜 재촉하고, 조금 더 기다리고,조금 더 아이의 마음을 바라봐야겠다...*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마음멍들지않게 #이근후 #다산북스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