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벗뜨리 #길벗어린이.강아지똥글 권정생 , 그림 정승각.첫째가 어릴 때 품에 안고 수없이 읽어 주었던 그림책이바로 강아지똥 ^^.시간이 흘러이제는 둘째에게같은 책을 펼쳐 들었어요..신기하게도같은 이야기를 읽는데도아이마다 반응은 참 다르더라고요. 첫째는 강아지똥이 왜 외로워하는지 궁금해했고,둘째는 민들레가 피어나는 장면을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웃으며 펼쳤지만,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늘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어요.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강아지똥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꽃을 피워내는 모습은,아이에게도 저에게도오래도록 남는 장면이었어요..권정생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정승각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은 세월이 흘러도 전혀 바래지 않는 감동을 주더라구요.그래서인지세대를 이어 읽히는 그림책이라는 말이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같아요..언젠가 둘째도 자라 이 책을 다시 펼쳐 본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감동을 만나겠지요. .그렇게 한 권의 그림책이 아이와 함께 자라며 추억이 되어 간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주는 그림책 인 강아지똥 !아이와 함께 오래도록 간직하고 읽고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강아지똥 #그림책 #벗뜨리4기
#도서협찬 #벗뜨리 #길벗스쿨.여기 붙어라 !이승범 그림책.아이들은 참 신기해요."같이 놀자."라는 말 한마디에도 금세 친구가 되고,손끝 하나만 맞닿아도 세상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니까요..이 책은 그 순수한 마음을 꼭 닮은 그림책이었어요.!!.처음에는 장난처럼 책을 펼쳤던 아이도 페이지를 넘길수록 "여기에도 붙고 싶다!"며 책 속 놀이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어요. .읽는 책이라기보다 함께 참여하는 놀이 같아서 몇 번이고다시 펼쳐 보게 되더라고요..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데도 '함께'라는 말의 힘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누군가의 손을 잡는 일,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 일, 같은 편이 되어 주는 일이 얼마나 따뜻한 일인지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이승범 작가의 생동감 있는 그림은 이야기보다 먼저 아이의 시선을 붙잡았고, 밝고 경쾌한 색감은 책을 읽는 내내 기분까지환하게 만들어 주었어요..책을 덮고 나니 아이가 먼저 제 손을 잡으며 말했어요."엄마, 여기 붙어라!".함께라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이와 손을 맞잡고 웃으며 느낄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기붙어라! #이승범그림책 #벗뜨리4기 #그림책 #유아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