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아이리스필사단8기 #하늘아래출판사.너의 이름을 _____ 꽃이라 부르고 싶다.글 인향만리.책 제목을 처음 본 순간,빈칸에 어떤 꽃이 들어갈까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그 빈칸은 정해진 꽃의 이름이 아니라,저마다의 마음을 담는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꽃말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마음의 계절을 천천히 마주하게 하는 책. .기쁜 날도, 지친 날도, 애써 괜찮은 척했던 시간들도꽃이라는 언어로 조용히 위로받는 기분이었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를 직접 색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마음이 이끄는 색으로 꽃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은 잠시 멈추고,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다. .색을 고르고 칠하는 과정 자체가 작은 힐링이자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바쁜 일상 속에서는 늘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내 마음은 뒤로 미뤄두곤 했는데, 이 책은 오랜만에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해 주었다..누구에게나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이 있다. 그 감정에 꽃을 피우고, 색을 입히며 천천히 마음을 이해해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gbb_mom 과 수련님@water_liliesjin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작가
#도서협찬 #벗뜨리 #길벗어린이.강아지똥글 권정생 , 그림 정승각.첫째가 어릴 때 품에 안고 수없이 읽어 주었던 그림책이바로 강아지똥 ^^.시간이 흘러이제는 둘째에게같은 책을 펼쳐 들었어요..신기하게도같은 이야기를 읽는데도아이마다 반응은 참 다르더라고요. 첫째는 강아지똥이 왜 외로워하는지 궁금해했고,둘째는 민들레가 피어나는 장면을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웃으며 펼쳤지만,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늘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어요.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강아지똥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꽃을 피워내는 모습은,아이에게도 저에게도오래도록 남는 장면이었어요..권정생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정승각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은 세월이 흘러도 전혀 바래지 않는 감동을 주더라구요.그래서인지세대를 이어 읽히는 그림책이라는 말이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같아요..언젠가 둘째도 자라 이 책을 다시 펼쳐 본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감동을 만나겠지요. .그렇게 한 권의 그림책이 아이와 함께 자라며 추억이 되어 간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주는 그림책 인 강아지똥 !아이와 함께 오래도록 간직하고 읽고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강아지똥 #그림책 #벗뜨리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