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버스 정류장
하백 지음, 연화 손글씨 / 좋은땅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이전 묵은 감정들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들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예요~

목차로는 여우비부터 시작해서 인과 연, 이별 후, 용서,

미안해까지 총 5가지 큰 카테고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버스 정류장은 한자로 停留場이나 이 책에서는 다른 한자 및 다른 의미 情留場으로

마음과 정이 머무른다는 의미인 만큼 기다림을 비롯하여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면서

더욱이 과거에 경험하였던 기쁨, 슬픔, 사랑 등과 같은 지나간 다양한 감정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감정들을 앞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으며

그래서 지나간 다양한 감정들을 정리하기 위해 여우비 내용들부터 보기로 하였는데 각 카테고리

제목이 적힌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는 무언가 느낌있는 손글씨로 문장들이 적혀 있었어요ㅎㅎ

본문 내용들을 보았을 때 저자가 직접 쓴 시와 시를 쓰게 되었던 이유들이 쓰여져 있었고 오디션이라는

시 내용들 중 '화살이 꽂히는 시간을 즐기자'라는 문장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화살은 맞는 것보다 꽂힌 화살을 뽑는 것이 더 고통스럽다는 내용과 함께 우리가 면접 및 오디션에서

예를 들어 자신이 어떠한 말을 하였는지 기억 못한다고 하더라도 화살 같은 질문들에는 기억나며

이렇듯 화살들이 뽑히는 중요한 순간 자신을 평가받는 시간이 될 것이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화살 하나씩

뽑을 때마다 점수가 합산되는데 여기서 낮은 점수일수록 많이 고통스러운 마음들을 느낄 것 같아요ㅠㅠ

만약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과의 이별하는 순간 아픈 감정들을 느끼게

될 것이고 이미 경험하신 분들은 알고 계시듯이 계속 가지고 있는다면 미련이 될 수 있으면서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말이 있고 가진 것을 비워야 새로운 인연이 올 수 있다는 것과 함께 가까운 보석들을 보지

못하고 또 다른 빛나는 보석들만 찾으러 다니지만 않는다면 새로운 가치들이 채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자신이 원하는 꿈들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들로 인해 절망감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꽃들도 사계절 아름답게 꽃들이 필 수 있는 시기들이 모두 다르듯이

남의 꽃이든 나의 꽃이든 보이지 않는 힘든 과정들을 거치고 나서 꽃이

되는 만큼 언젠가 될 것이라는 마음 속 위안을 삼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 뒷 표지 내용들을 보았을 때 비관에서 낙관과 같이 내면의 태도들을 바꾼다면

지혜로움은 저절로 생기게 되는 만큼 자신의 내면의 마음들을 잘 다스리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땅 및 마음버스 정류장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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