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그리스의 문학과 철학
헤르만 프랭켈 지음, 김남우.홍사현 옮김 / 사월의책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께와 목차의 방대함에 약간 겁먹고 시작했는데, 번역을 쉽게 해주셔서 그런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일리아스를 막 읽은 뒤라 제2장 호메로스장을 더 재밌게 읽었어요. 다른 장들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