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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우리
강규원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6월
평점 :
강규원님은 '빨간구두를 신다.'와 '잠재적 혼인관계'를 읽고 좋아하는 작가님이셔서 이책이 출간되자마자 구매해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나름 바쁜일이 있어 바로 구매못하고 있는 찰나 서평단에 당첨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음~ 그런데 '사이좋은 우리'는 책은(표지) 너무너무 이쁜데 남주,여주가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전혀없어서 좀 아쉬웠다.
모든것이 완벽한 엄친아 '사이준' 그리고 그런 사이준에게 비교당해서 거의 사이준을 저주하면서 살아온 '남우리'~~ 그냥 그뿐이다. 계속 남우리가 왜 사이준을 싫어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본인은 죽어라고 공부해서 6과목 A+ 받으면 사이준은 쉽게 7과목 A+받아서 너무 싫다.)
그리고 나도 회사생활을 하지만 멋진 회사일이야기도 없고, 그렇다고 오피스커플이라고하기에는 달달한 연애나 밀당도 없다.
초건전한 커플답게 끝까지 초건전하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뭐랄까 한사람도 선뜻 공감을 할수있거나 애증?이 가는 인물이 없다.
사이준이 조금만 나쁜남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예의 바르고 그냥 다정만 한 남자라서 아쉽다....다정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좋아요.^^
- 본 서평은 '마루마야'가 로사사에서 진행한<사이좋은 우리>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자유롭게 작성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