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홍승훈 지음 / 젤리판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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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뭐야?'라는 질문은 학창시절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는것같다.

성인이되어서는 분기의 목표, 상반기하반기의 목표, 올해의 목표, 신년목표 등만 세우고 지키기에 급급했지, 멀리 내다보고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희망'이란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마 꿈이라는 것을 꾼다는 것은 성이이 되고나서부터는 몽상가, 혹은 부적응자,처럼 보였으리라.

꿈보다는 목표/계획이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 같다.

꿈은 오늘을 희망차게 시작하는 힘을 준다. 부끄럽다고 생각말고 입밖으로 내는 순간, 이미 공표가 되기때문에 이루려는 의지가 더 강해진다고한다. 꿈은 입밖으로 낼수록 구체화되고 현실화 된다.

꿈꾸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단력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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