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흑의 시대
샤시 타루르 지음, 김성웅 옮김 / 서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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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람과 우리나라 사람은 그 생김새가 다른다. 쓰는 언어가 다르다. 하지만 두 나라는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식민피지배의 역사가 그러하고, 광복을 맞이한 날짜가 그러하다. 

인도는 영국의 기나긴 식민지배를 받았다. 그 기간은 세대가 바뀌고 식민지배의 룰이 당연하게 인이 박히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광복을 맞이한 그들은 선진국 혹은 강대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자 무너지기시작했다. 자력으로 일어설 힘이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면을 두고 영국은 자신의 지배가 긍적적이었다고 자체평가를 한다. 강대국의 논리는 예나지금이나  아전인수격이다. 

인도의 지도층,지식층인 저자는 인도의 과거를 비추며 현대의 인도인들에게 일갈한다. 

이대로 머물러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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