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커졌다 시 읽는 어린이 137
조윤주 지음, 이채원 그림 / 청개구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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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가 허물어지고 그 곳에 있던 벚나무들도 다 뽑혀 없어져 서운함이 가득할텐데 제목처럼 하늘이 커졌다로 표현했네요. 어른이 읽어도 좋을 좋은 시들이 가득하네요. 이 시들이 내게 주위 조그만 것에 시선이 머물게 하고 동심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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