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ild it was, to let it be.이 마지막 문구가 와 닿았다.사람들은 과거를 생각하면... 이렇게 하지 말걸... 후회하고 한심스러워 하구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과거를 대부분 고치려 달려든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그리고 그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인생사는 다 그런거니깐.....그래서 이 문구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