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정말 정말 넘 가슴으로 오는 이야기들이다.
7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어느 이야기하나 특별하지 않게 써내려간것이 없다.
이야기 하나 하나 마다 어쩜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작가를 만나고 싶어졌다.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다.
이 특별함이란 읽어야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