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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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소설에 잘 녹여내는 것 같다. 한국적 분위기가 잘 녹아난 소설이다.
1980년대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같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나랑 잘 맞는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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