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나를 보고 글을 쓴것같을 정도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고 보면 내 모든 행동들이 전형적인 게으른 사람의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해결책이 등장하는데 모든 해결책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일부 몇개는 실행해 볼 만 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바라건대 나 자신의 게으름에 지지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