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랑 소재 너무 취향이라서 작품소개도 제대로 안보고 냅다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암것도 모르고 봐서 더 재밌게 본거같아요ㅋㅋ 암튼 배덕감도 그렇고 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