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보는 바보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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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 조선청년의 기개 현대우리가 배워야될 마음가짐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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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4 - 몽골.중국.티베트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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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 나이에 ...... '라는 말이다. 앞으로 더 나이 들 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바로 '이 나이'가 그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제일 젊은 나이인데도 말이다. 바로 '이 나이'가 자기보다 나이 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돌아가고 싶어 하는 '참 좋은 때'인데도 말이다. 

스스로 자신을 '이 나이에'라는 올가미로 얽어매지 않는다면 나이로부터 얼마든지 자유로울 수 있다. 언제 어느 때든 용기를 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중국 격언이 있다.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 4 중에서 

 책속에서 한비야님과 함께한 중국 연변을 마지막으로 세계여행을 막을 내렸다. 2년전 백두산 등반을 위해 베이스캠프를 연변으로 잡았던적이 생각이 난다. 4~5m 밖에 안되는 북한하고의 경계선이 강물하나로 나눠져 있는 곳도 가보고 정말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했다. 

 여행의 힘을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힘과 더불어 충전을 안겨주는 여유도 있는것 같다. 대륙으로 따지면 유럽, 아시아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미국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삶을 충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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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4 - 몽골.중국.티베트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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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을 함께 한듯하여 기쁘고 뿌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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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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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라 이름하기에도 너무 큰 인간...   이순신.

우리는 그를 그가 사랑했던 조선의 바다에 묻는다.

그러나.... 우린 아직 그를 보낼 수 없다.

왜적을 맞아 전승을 기록한 위대한 군인으로만 그를 기억코자 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그를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싸워야 할 적이 자기 자신임을 깨달을 때....

원칙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계속할 용기가 있을 때....

백성을 하늘로 알고 마음을 다하여 섬길 수 있을 때....

그 때, 비로소 우리는 그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여, 그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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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세트 - 전4권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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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비야님의 열렬한 팬이다. 

또한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는 30대 중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비야님 처럼 장기간에 걸쳐 세계여행을 한방에 다니기에는 아직 많은 내공이 부족할 따름이다. 

시간, 돈, 일 .. .. .. ㅋㅋ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자 현실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난 긴 세계여행을 좀더 장기적으로 세분화해서 실천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여행서도 읽으면서 동우회 사이트의 여행정보도 수집하면서 준비하고 떠나는 나름 교과서적인 여행을 다니고 있었지만 한비야님의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의 이책은 이런 일반적인 여행자들의  관점과 시선을 수정해볼 필요성을 제시하는듯 하다 

대부분의 여행서는 대표 관광지의 풍경 건물 먹거리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책의 핵심은 어디를 가든 어느곳에서는 그곳을 여행하는 사람과 그곳의 진정한 주인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의 내용을 잘담고 있다 

또한 미니 세계지도를 펴고 그녀의 동선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센가 나도모르게 그녀화 함께 걷고 있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달파 하는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나의 세계여행은 항상 편안한 교통편과 최고의 호텔에서의 잠자리, 최고의 먹거리를 즐기며 여행지의 관광사업에 큰 보탬을 안겨다주는 어쪄면 그들의 여행정책산업에 튼실한 도움꾼이 되고 있는 나로써는 많은걸 느끼게 해줬던 책이지 않나 싶다 

난중에 나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로 남겨놓고 싶은 책이다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한비야님께 언제나 감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적인 삶도 잘 이루시길 바라며 빠른시간안에 좋은 글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배려심, 나눔의 철학을 가르쳐주신 삶의 스승처럼 친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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