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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 ㅣ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평점 :
"하늘 아래 가장 고귀한 우정은 가난할 때의 사귐이라 합니다. 벗과의 사귐은 술잔을 앞에 두고 무릎을 맞대고 앉거나 손을 잡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차마 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저절로 말하게 되는것, 여기에 벗과의 진정한 사귐이 있습니다"
이덕무에게 삶의 드리워진 굴레를 이겨내기 위해 책이 필요했고 벗이 필요했듯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지혜와 현대철학을 통한 지표를 삶아야될 많은 가르침이 있는듯하다
개인주의화 되고 핵가족화되고 밟고 일어서야만 되는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내나라 내민족을 위한 삶 즉 인류를 생각하는 삶을 꿈꿔봄직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