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자신한테 너무 엄격해. 사실 자네가 그렇게 자책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다만,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누구나 운이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 되네."
"그건・・・ 그건, 실제로 어르신은 실패한 적이 없어서 그처럼 쉽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빚을 안고 출발하는 게 얼마나부담이 되는데요. 무려 마이너스 3억 원이라고요!"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과 교환하는 데에는 아주 적은 금액이지."
"암만 그렇게 말씀하셔도...."
"1년 전만 해도 자네에게 그 금액은 별로 어렵지 않게모을 수 있는 돈이었을 걸세. 그때의 자네와 지금의 자네는 외관상으로는 별로 달라진 것도 없을 되면 바뀐 건 사고방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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