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다는 기본문법설명과 단어 설명 독해 지문 예시. 토마토보다는 좀 지루하고 Eye of the Toeic 보다는 재미있지만 매일 같은 일정이 반복되서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토마토 교재보다는 체계적인 지식 쌓기는 좋을 것 같군요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사후지원입니다. 이익훈 어학원 가면 Q&A 란이 있는데 질문하면 하루 안에 답변 받으실 수 있음. 오타나 등도 계속 업데이트 되구. 보충자료나 그 밖에 필요한 부분도 업데이트됨. 난이도도 실제 토익하고 비슷 단점은 책의 두께에 비해서 내용이 많지 않음.
사람들은 상당히 좋게 평가들을 하는데 갠적으론 평범한 수준의 교재인듯 체계적인 공부보다는 문제 풀고 하나씩 짚어보는 유형. 설명도 잘 되 있고 단어도 많이 나와 있어 초보자 난이도에 좋을듯..
처음에 접근하기 편하고 공부하기도 상당히 수월하게 만들어졌음. 처음에 들어가실 때 부담없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고 다 보고 나면 기본적인 감각은 잡힐듯..
1. 책이 얇다.2. 빈출 어휘와 문법 문제 분석 위주로 서술된 책.3. 파트 5,6 문제 분석에 정평이 나있는 것 만큼 책 자체의 분석은 깔끔하고 자세함.4. 두꺼운 책이 싫고, 간략이 이론과 어휘만 공부한 다음 모의고사나 위주로 공부하실 분에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