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
김진태 지음, 윤희병 구술 / 더작업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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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이 다 되어가는 노모와 아들의 대화에서 사람 사는 곁불을 쪼이고 갑니다. 참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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