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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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진중권은 적폐다
윤석열 정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로 국민경제 , 생명, 환경이 파괴 되고 있어도 윤정권과 협치하여 옹호 발언만 쏟아 내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책을 봐줄 가치조차 없다
서민들은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데 부패한 정권 옹호만 하고 있는 이들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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