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nterchange 2 (Paperback + Audio CD 1장, Student Book) - Student Book
Jack C.Richards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우리학교에는 방학때마다 영어강좌가 있는데 거기서 이 책으로 공부했었다. 강좌를 수강하기전에 혼자 공부할 요량으로 전에 이 책을 사놨었는데 혼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수업을 들으면서 비로소 알차게 공부할 수 있었다. 또 부록으로 달려있는 CD의 음질도 좋아서 아주 맘에 든다. 회화책이지만 작문이나 문법에도 도움을 주는 입체적인 영어 회화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workbook) (Paperback, 3rd) Azar : English Grammar (4th Edition) 12
Betty Schrampfer Aza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에서 실용영문법시간에 이 책을 교재로 공부하게 되었다. 전에 English grammar in use로 공부했던 터라 이 책이 한결 익숙하게 느껴졌다. English grammar in use가 보기 편한 문법교재였다면 이 책은 학습자에게 더 자세하고 깊은 설명으로 감동시킨다. 내가 중고시절만해도 맨투맨이나 성문영문법같은 우리말로 된 책이 문법서의 전부처럼 느껴졌었는데 요즘엔 정말 영어로 되있으면서도 훨씬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이 그런 교재들의 선두에 있다면 지나친 말일까? 혼자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추다! 단지 해답이 있는 교재는 조금 더 비싼데 말 그대로 해답만 있기 때문에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굿 윌 헌팅 - Cinema English
홍진기획 편집부 엮음 / 홍진기획 / 1999년 8월
평점 :
품절


굿 윌헌팅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고 시나리오도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대본도 망설임없이 구입했다. 처음 대본을 살 때는 '이 영화만이라도 대본을 다 외워버리리라...' 고 생각했었으나 아직 반도 못 외웠다. 대본은 영화의 장면 장면을 간간히 삽입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고 편집상태도 매우 깔끔하다. 이 책을 보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역시 어느 책이든지 편집상태가 좋은 것이 보기에도 편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테입을 매일 들으며 받아쓰기도 해보고 따라해 보기도 하고 본인이 활용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훌륭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영어학습법 중의 하나가 되리라고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지문 다 모은 테마영문독해 : 사회과학 (교재 + 테이프 3개) - 개정판
정연재 엮음 / 영어포럼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전에 통역대학원 입시학원 강사분의 추천으로 다방면의 배경지식을 넓히고자 이 책을 읽었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난이도가 그래도 꽤 높은 책인 줄 알았으나 본문의 내용에 비해서 문제가 너무 쉬웠다. 본문을 전부 읽지 않더라도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올 수 있을 정도였다. 그 점에 있어서는 저자도 많은 성의를 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배경지식을 넓히기에는 좋은 책 같다. 특히 수능준비를 하는 학생들이나 편입준비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테입도 있으니 받아쓰기용으로 써도 좋을 것 같고... 문제만 좀더 신중을 기해서 출제했더라면 더 좋은 독해교재가 됬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린시피아 고시 Reading Skill
성기근 엮음 / 유풍출판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거로리딩을 보았다. 물론 다 보지는 못했지만.... 3분의 1정도 보다가 지쳐서 내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보는 것은 아닌가하고 서점에서 괜찮은 독해책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익히 들어알고 있는 프린시피아 리딩에 눈길이 갔다. 얼핏보아도 거로보다는 보기 편해 보였고 난이도도 조금은 덜 어려운 것 같았다.(쉽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혹자는 저자의 해설테입도 구해서 들으면서 공부했다고 하는데 테입이 지금은 안 나오는지 구할 수 없어서 독학으로 매일 조금씩 읽고 있다. 하지만 혼자서 연구하면서 다방면의 글들을 읽는 재미도 크고 토플독해보다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꼭 고시준비를 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독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8-01-08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