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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우쿨렐레 연주곡집 - 우쿨렐레로 되돌아가는 그때 그 시절 응답하라 1988 연주곡집 시리즈
대학로 리차드 지음 /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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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악보가 아니라 그냥 두꺼운 옛 가요집이다.
돈벌려고 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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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RESS English - 게임처럼 놀며하는 영어공부!
김은정 지음, 남동윤 외 그림, 제이 브라운 감수 / NEWRUN(뉴런)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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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에는 더이상 새로울 것이 있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영어책이 있고 수많은 영어학습방법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영어를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작심삼일의 나태함도 포함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절반은 성공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 그림에서 다른 부분을 찾으면서 그것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지 쭉 훑어보면 

힘들이지 않고 영어를 익히게 되기때문이다. 

그 표현을 여러분의 것으로 완벽히 만들려면 노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지만 말이다. 

틈나는 대로 손에 쥐고 정답그림아래부분에 나와있는 대화도 몇번씩 읽고 

혼자 역할바꾸기 놀이하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답그림이 책 가운데 부분에 있어 두 페이지가 나뉘는 부분은 

찾기가 좀 불편하다는 점인데 그점만 보완된다면 초중급자들에게 부담없는 영어학습서로 

안성맞춤일 듯 하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 가면 mp3파일도 다운받게 되어있어 더없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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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김익겸 지음 / 사회평론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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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았는데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 같아서 구입했다.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자극이 필요할 때마다 반복해서 읽어보곤 한다. 사실 내용이야 특별할 게 없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들으라는 얘기를 한 권에 걸쳐서 반복,강조하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저자가 중국유학(대만에 6개월정도 머무른 적이 있다지만...) 경험없이 중국어 실력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과 경험담은 독자에게 희망과 재미를 안겨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겠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제목인데 꼭 영절하와 비슷하게 할 필요가 있었는지... 내용은 좀 더 진지하고 진실한데 말이다. 그 점만 제외하면 옆에 두고 힘들 때마다 읽으면 힘이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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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Special Workbook
이창봉 지음 / 사회평론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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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학교 영어과의 발음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전에 나도 다른 발음관련 서적을 보았지만 이 책만큼 설명도 자세하고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았다. 발음 연습을 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예문들이 미국에서 실제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기 때문에 회화연습용으로도 아주 좋다. 또 편집 상태도 좋고 테입도 4개나 같이 들어있는 것도 좋은 점인데 조금 아쉬운 것은 외국인의 말하는 속도가 약간 빠르게 녹음되었다는 점이다. 그점만 제외하면 혼자발음공부하기 손색없는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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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구로 끝내는 중국어회화
다락원 편집부 지음 / 다락원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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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처음 접하시는 완전 초보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학원에 기초반을 수강하거나 요즘 중국어학습사이트도 많으니까 우선 그런 곳을 통해서 성조,발음훈련을 하신 후 이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테입이랑 같이요. 근데 안타까운 건 연습문제에 해답이 없고 해설도 딱히 없어서 좀 답답해요. 회화해석이랑 문법부분도 부록을 따로 봐야하니까 번거롭고... 편집을 좀 더 학생들을 배려하는 쪽으로 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아직 초급자라서 이 책을 반쯤 보았는데 솔직히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소문에 좋다니까 보는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나중에 중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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